어린이날인데 야속한 비, 고척 제외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
김평호 2023. 5. 5.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 전국에 내린 비로 5일 예정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kt 위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경기는 전국에 내린 비와 그라운드 사정 등으로 취소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5일 경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만 예정대로 정상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맞대결만 정상 진행
어린이날 전국에 내린 비로 5일 예정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kt 위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경기는 전국에 내린 비와 그라운드 사정 등으로 취소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5일 경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만 예정대로 정상 진행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재, 안정환·이승우 울렸던 세리에A서 한국인 최초 우승 쾌거
- '나폴리 우승 주역' 김민재 “우리가 이탈리아 챔피언”
- ‘크로스 12번’ 이강인 분전에도 마요르카, 3경기 째 무승
- 축구지도자들이 본 부자 호감도 1위는 ‘차범근-두리’
- 절호의 기회 잡은 서울, 만신창이 전북 상대로 악연 청산하나
-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수 있었다"
- 이재명 위기에도 '추동력' 잃었나…1심 선고 후인데 '장외집회' 시들?
- 내년에도 차질 없는 의료개혁...의정갈등 해소는 숙제 [尹정부 개혁 점검]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이제영·서어진·이동은·김민선’ 정규투어 무관 한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