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선교 방향 모색…두날개선교회 ‘제4차 신학 포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사진)와 두날개교수회는 다음 달 30일 오전 10시 경기 부천 서울신학대 본관 소강당에서 제4회 신학포럼을 개최한다.
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풍성한교회)목사는 '두날개선교회의 코로나 이전, 코로나 중 선교 보고와 코로나 이후 선교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두날개선교회 양육프로그램은 1994년 부산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에서 시작한 제자훈련 시스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사진)와 두날개교수회는 다음 달 30일 오전 10시 경기 부천 서울신학대 본관 소강당에서 제4회 신학포럼을 개최한다.
신경규 고신대 교수는 ’코로나19 시대 한국교회의 선교’에 대해 발표한다.
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풍성한교회)목사는 ‘두날개선교회의 코로나 이전, 코로나 중 선교 보고와 코로나 이후 선교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발제에 대한 토론과 식사, 학교 투어 등을 진행한다.
황덕형 서울신학대 총장이 설교할 예정이다.
두날개선교회 양육프로그램은 1994년 부산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에서 시작한 제자훈련 시스템이다.
열린 모임이라는 전도시스템을 비롯 가족(정착), 양육, 제자학교, 재생산 등 5단계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김성곤 목사는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며 두날개 사역이 지향하는 비전”이라고 관심을 요청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데믹 뚫고 부흥한 교회학교, 세대통합·현장·가정예배 힘줬다 - 더미션
- [EP19]헌금하러 왔다가 헌금 받고 가지요[개척자 비긴즈] - 더미션
- 이별 후 20년, 하늘로 띄운 편지엔 ○○이 적혀 있었다 - 더미션
- 독일서 첫 AI 목사가 설교했더니… “영성·감성 빠져 무미건조 기계 같아 불쾌” - 더미션
- [단독] 반동성애 의견 표현·종교의 자유에 재갈… 계정 영구 정지도 “혐오 표현 가이드라인, 온
- 초교파 목회자들 한자리… “반성경적 성혁명 저지” 전면에 - 더미션
- 한국교회 ‘액티브 시니어’가 뛴다 - 더미션
- 화상 치료·석박사 장학금… 20여년에 걸친 사랑 “이것이 선교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