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어린이들 더 행복해지고 꿈 키울 수 있게 노력”
이승은 2023. 5. 5.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 집무실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29초 분량의 어린이날 축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전날 윤 대통령이 아이들과 용산어린이정원을 함께 걷는 모습, 대통령실 이전 기념 주민 초대행사 등의 장면들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늘 멋진 꿈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 집무실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29초 분량의 어린이날 축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전날 윤 대통령이 아이들과 용산어린이정원을 함께 걷는 모습, 대통령실 이전 기념 주민 초대행사 등의 장면들이 담겼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하여 어제(4일)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이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공이다. 이 나라의 미래, 이 나라의 희망”이라며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 ‘출렁이는’ 환율에 금감원, 은행권 소집한다
- 실손 비급여 보장 횟수‧영역 제한 검토…보험료도 낮아질 듯
- ‘평균 10년’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정비사업 공급 속도전
- 한-페루 정상 ‘공동선언문’ 채택…전방위적 협력 확대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수능 끝 연말 준비…‘얼리 크리스마스’ 대비하는 식품가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