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마마무 문별X솔라에 지지 않는 미모…"걸그룹 세 명 온 줄" (도시횟집)

이나영 기자 2023. 5. 4.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횟집' 윤세아가 마마무에 지지 않는 미모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마마무 솔라, 문별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이수근은 "걸그룹 세 명 온 줄"이라며 올해로 46세가 된 윤세아의 미모를 칭찬하며 띄워줬다.

그런 문별 대신 나선 윤세아는 연신 "미안해"를 외치며 참돔을 기절시키고 손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도시횟집' 윤세아가 마마무에 지지 않는 미모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마마무 솔라, 문별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이덕화는 "너희 죽었다. 남자들도 와서 힘들어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뒤늦게 두 사람을 발견한 윤세아는 "너무 좋다. 팬이다"라며 반색했다. 성덕이 된 윤세아는 두 사람의 등장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은 "걸그룹 세 명 온 줄"이라며 올해로 46세가 된 윤세아의 미모를 칭찬하며 띄워줬다. 

문별이 회 파트를, 솔라가 주방을 맡았다. 이태곤은 "욕 많이 먹겠네"라며 이경규의 잔소리 폭탄이 있는 주방으로 가게 된 솔라의 미래를 예상했다.

문별은 이태곤의 특강을 받아 난생 처음으로 손질을 하게 됐다. 처음이지만 능숙한 이태곤의 시범에 따라 곧바로 따라하는 문별. 이태곤도 "처음치곤 잘했다"며 칭찬했다.

하지만 사이즈가 큰 참돔을 손질하게 되자 괴성을 질렀다.

이태곤은 "가만 놔둬. 얼마나 걸리나"라며 스파르타식 훈련에 돌입했다. 문별은 장군감이 따로 없는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참돔을 놓쳐 바닥에 떨구기도 했다. 그런 문별 대신 나선 윤세아는 연신 "미안해"를 외치며 참돔을 기절시키고 손질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