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바라보는 수베로 감독[포토]
박지영 기자 2023. 5. 4. 22:1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투수 페냐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채은성의 그랜드 슬램 맹활약에 힘입어 10: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수베로 감독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서세원 사망 전 주사 투약한 간호사 "프로포폴이었다…경찰이 돈 요구도"
- '성덕' 산다라박, 손흥민·케인 만나…토트넘 VIP 투어에 행복
- 김구라, 아들 잘 키웠네…비트코인 수익률 어마어마
- 유깻잎, 가슴·지방이식 이어 또 성형…퉁퉁 부은 모습 공개
- 신봉선, 터질게 터졌나…촬영 중 폭풍오열에 이경규 하차 선언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