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바라보는 수베로 감독[포토]

박지영 기자 2023. 5. 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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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투수 페냐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채은성의 그랜드 슬램 맹활약에 힘입어 10: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수베로 감독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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