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연휴 제주에는 강풍·폭우가
2023. 5. 4. 22:15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귀포에는 전날부터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강풍으로 수백 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기상청은 6일 오전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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