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쉐보레·캐딜락·GMC 한 자리에

이한형 2023. 5. 4. 2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문을 연 GM의 첫 통합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루이스 스틸 커스텀이 제작한 62년식 쉐보레 커스텀 임팔라를 보고 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