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실점 없이 넘겼다'[포토]
박지영 기자 2023. 5. 4. 20:5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3루 한화 선발투수 페냐가 두산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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