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은 신세계 여주 아울렛에서”...아동 패션 최대 70% 할인
아울렛에 입점한 아동 패션·완구류 등 프리미엄 브랜드 7곳에서 자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봉쁘앙 등 7개 프리미엄 아동 브랜드는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70%를 할인한다.
봉쁘앙에선 2021~2022년 봄·여름(S/S) 상품을 최초가 대비 50% 할인한다. 럭셔리 키즈 편집샵 봉통은 지방시 키즈와 봉통 2021~2022년 S/S 상품을 최초가 대비 50% 할인 판매한다.
리틀그라운드는 2021년 S/S 상품을 최초가보다 최고 70% 낮췄으며 30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기준에 따라 5만원, 15만원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에서는 시티, 프렌즈, 듀플로 등 12종의 완구 시리즈를 최초가 대비 최고 2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틴케이스 세트를 선착순으로 준다.
이외 14일까지 웨스트(WEST) 회전목마 일대에선 ‘패밀리 골든 플리마켓’을 연다. 플리마켓에서는 가족, 아동 고객 대상 기프트,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더불어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7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한 애플리케이션 회원에게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기구 무료 탑승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게는 로아커 클래식 치즈 스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5월 연휴를 맞아 쇼핑부터 체험 콘텐츠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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