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정보만 봐도 돈이 된다고?...신현식 릴레이 방송

한국경제TV 화제의 강의 '신현식 스페셜'
5월 7일(일) 오후 2시 유튜브 릴레이 특강

[한국경제TV 김대원 기자]

매일 쏟아지는 증시 정보와 뉴스 기사들은 관련된 주식들의 주가 변동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식 거래를 하는 개인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할 기업의 뉴스를 항상 주시한다. 그러나 모든 뉴스 정보를 탐색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지난 4월 한국경제TV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신현식 전문가는 최근 한국경제TV에서 방영된 '신현식 스페셜'을 통해 증권사 리포트, 뉴스 기사, 공시 정보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개인 투자자에게 시장의 트렌드와 관련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을 놓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신현식 파트너는 5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 유튜브 릴레이 7시간 특강'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Q&A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특강은 '신현식의 낙폭과대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뉴스로 투자하는 법 △돈이 되는 공개 정보 △단기매매 실전 투자 △시장 트렌드 종목잡기 △계절별 테마주의 세계 △뉴스매매 총 정리 릴레이 방송 후 △유튜브 라이브 Q&A 방송으로 편성했다.

신현식 파트너는 "공개된 뉴스와 이슈를 통해서 테마가 형성될 수 있는 종목이나 업종을 발굴하고 미리 저가에 매수하여 테마가 형성된 뒤 매도하는 것이 5월에는 특히 중요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5월 증시일정을 참고하여 특정일에 호재성 재료가 있는 주식을 미리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현식 파트너는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난해 약 1,00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유료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특별히 올해는 한국경제TV 신현식 스페셜 방송을 통해 약 6주동안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대한 안내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와 신현식의 낙폭과대주 유튜브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원기자 keemd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