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녹십자수의약품과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일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녹십자수의약품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양사는 산학 협동체제를 확립해 녹십자수의약품의 반려동물 사업확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동물용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개발과 인허가에 대한 공동연구, 상호 기술자료 공유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적자원 확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일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녹십자수의약품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양사는 산학 협동체제를 확립해 녹십자수의약품의 반려동물 사업확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동물용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개발과 인허가에 대한 공동연구, 상호 기술자료 공유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적자원 확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1993년 개교 이래 취업률 98%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직업전문학교로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과 3년제 학사학위 과정(1년 단축과정)을 운영하는 취업 중심 직업교육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현재 이 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극 강화로 위기 돌파 꾀하는 이재명…남은 사법리스크에 역풍 우려도
- 철도노조 총파업에 서울 지하철도 파업 수순…노조 71% 찬성
- [단독] ‘지점 통폐합 논란’ 교보증권 노조, 19일 대표이사 만난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청’…여야, ‘파우치’ 발언 공방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청’ 정회…“거짓 답변으로 파행”
-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불복해 항소
- “이재명=신의 사제”…李 ‘신격화 표현’ 찬양까지 등장?
- ‘유동성 위기’ 풍문에…“사실무근” 공시에도 롯데그룹株 급락
- 여야, 22일까지 헌법재판관 추천…내달 2·10일 본회의 합의
-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尹 대통령에 의대 증원 보고한 관계자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