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자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으로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리테일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2022년에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를 통해 독일 디자인위원회 주관의 아이코닉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또 한번 디자인 독창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자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으로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리테일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우수 디자인 발전 및 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195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권위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타임리스'를 지향하는 정체성을 '시간을 허물다'를 주제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수평적 컨셉으로 공간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공간 기획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폭 넓게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두 번째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2022년 7월1일 오픈했다. 문을 연 이후 6개월만인 2022년 12월까지 약 50만 명이 방문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2022년에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를 통해 독일 디자인위원회 주관의 아이코닉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또 한번 디자인 독창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근무 중 50대 내연녀와 수시로 성관계, 허위수당까지 챙긴 경찰관
- 국민 36.4% "취임 1주년 尹, 잘하고 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 ‘날개 단’ 배터리 소재사, 다음 스텝은 ‘전구체 내재화’
- 안철수 '지역구 사수' 방점 활동 재개…험지 출마론 넘을까
- 김건희 과거 사진 올리고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대검, 진혜원 검사 징계 청구
- "이재명 구하기용" 공세에…민주당, '김건희 특검' 추동력도 떨어지나
- "'신의 사제' 비유 앞에선 '차은우보다 이재명'도 애교였구나"
- 한동훈 "유죄판결 계속될 이재명…'판사 겁박'은 중형 받겠단 자해행위"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잘 만났다! 팔레스타인…홈 무승부 굴욕 씻고 8부 능선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