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부터 아기 펭귄까지’ 롯데월드타워, 아이들 놀이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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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과 맞물린 5월 황금 연휴에 가족 나들이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월드타워는 어느 때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풍성하다.
메인 수조에서는 상어로 변장한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생물들의 먹이 주는 모습과 함께 펼치는 가정의 달 특별 수중 퍼포먼스를 오는 7일까지 일 2회씩 진행한다.
가정의 달에는 높은 물가의 부담을 덜어줄 단비 같은 할인 행사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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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과 맞물린 5월 황금 연휴에 가족 나들이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월드타워는 어느 때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풍성하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야외 잔디광장)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가득하다.
롯데백화점이 이달 8일까지 진행하는 국내 최초 포켓몬 대축제 ‘포켓몬 스프링 페스타’에서는 피카츄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포켓몬스터 TV 애니메이션 갤러리, 포켓몬 팝업 스토어 등 포켓몬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하루 2번 아기 펭귄을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에서 인공 부화한 멸종 위기종 ‘훔볼트 펭귄’의 적응 훈련과 이유식 먹는 모습 등 성장 과정을 보여주며 평소 몰랐던 펭귄들의 특별한 사연들을 들려주는 토크쇼 형태의 이색 생태 설명회 ‘펭귄 유치원’이 진행된다.
메인 수조에서는 상어로 변장한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생물들의 먹이 주는 모습과 함께 펼치는 가정의 달 특별 수중 퍼포먼스를 오는 7일까지 일 2회씩 진행한다.
가정의 달에는 높은 물가의 부담을 덜어줄 단비 같은 할인 행사를 주목해 보자.
롯데마트에서는 아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인기 브랜드 완구 2300여 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롯키럭키박스’는 최대 8만원 상당의 완구를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과 최대 4인의 항공권을 증정하는 가족여행 응모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 8일까지 ‘가족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휴테크, 코지마 등 안마의자 행사 상품 동시 구매 시 할인, 캐시백 등 최대 2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과 게임기 동시 구매 행사도 진행해, 갤럭시S23 울트라(512GB)와 갤럭시버즈2 동시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캐시백 등 1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5 등 인기 게임기와 게임 타이틀 행사 상품 구매 시 할인 및 모바일 상품권 추가 증정을 통해 게임 타이틀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한국인 고객들을 위해 면세점 할인 프로모션도 한창이다.
5월2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최대 333달러의 추가 적립금을,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DF PAY를 최대 320만 원까지 증정한다.
지난 3월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Awakening Spring’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 거리부터 어른을 위한 여유로운 휴식까지, 두 가지를 모두 원한다면 ‘키캉스(키즈+호캉스)’가 제격이다.
시그니엘 서울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함께 즐거운 경험과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 ‘패밀리 모먼트(Family Moment)’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 1박과 함께 키즈 텐트, 키즈 배스로브, 인룸다이닝 키즈 메뉴, 아쿠아리움 티켓 3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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