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놀라운 다이어트 유지 근황…"여배우 포스 좔좔"

김예나 기자 2023. 5. 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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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 유지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봉선은 지난 3일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남겼다.

신봉선은 "덕분에 나쁜 습관 고쳐가며 건강하게 살빼고 유지하며 살고 있어요. 40여 년 동안 나쁜 습관 하루 아침에 고치지는 못해도 때때로 폭식도 하지만 함께여서 고마워요"라며 다이어트 유지의 기쁨을 나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봉선은 날렵한 턱선과 움푹 파인 쇄골 라인까지 드러내며 건강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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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 유지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봉선은 지난 3일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남겼다.

신봉선은 "덕분에 나쁜 습관 고쳐가며 건강하게 살빼고 유지하며 살고 있어요. 40여 년 동안 나쁜 습관 하루 아침에 고치지는 못해도 때때로 폭식도 하지만 함께여서 고마워요"라며 다이어트 유지의 기쁨을 나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봉선은 날렵한 턱선과 움푹 파인 쇄골 라인까지 드러내며 건강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박슬기는 "언니 계정 아닌 줄 알았다"라며 "어머머머 왜 이렇게 예뻐? 여배우 포스 좔좔"이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심진화, 솔지, 김영철, 소연, 김호영 등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1980년 10월 생으로 현재 44세(만 42세)다. 

사진=신봉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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