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첫 날 16만 명 동원…新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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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는 16만45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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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는 16만45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객 호평 속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달성, 최근 3년간 개봉한 마블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에 이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2만7851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101만8352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드림'(2만7770명, 누적 관객 수 70만7515명)과 '존 윅 4'(1만3496명, 누적 169만6446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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