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데뷔 첫 북미투어…"현지 팬과의 만남 벌써 설레"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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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는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1일까지 미국 및 북아메리카 8개 도시에서 '2023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최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열린 '2023 일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이번 투어에서도 대표곡 무대와 솔로 및 단체 커버 무대,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 등 오직 '2023 북미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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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가 북아메리카 팬들과 만난다.
엘라스트는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1일까지 미국 및 북아메리카 8개 도시에서 ‘2023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6일 휴스턴에서 막을 올리며 7일 로스앤젤레스, 9일 멕시코 몬테레이, 12일 푸에르토리코 카과스, 14일 올랜도, 17일 애틀랜타, 19일 시카고, 21일 뉴욕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최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열린 ‘2023 일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이번 투어에서도 대표곡 무대와 솔로 및 단체 커버 무대,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 등 오직 ‘2023 북미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북아메리카 투어를 앞둔 엘라스트는 “항상 온라인으로 응원 메시지만 받았었는데 처음으로 현지 팬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북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멋진 공연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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