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녹색 사업구조 전환 브랜드 캠페인 ‘그린픽쳐’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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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올해 브랜드 캠페인으로 '그린픽쳐(Green Picture)'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자회사까지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픽쳐 캠페인은 명화 패러디, 인공지능(AI) 제작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한다.
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통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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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올해 브랜드 캠페인으로 ‘그린픽쳐(Green Picture)’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자회사까지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픽쳐 캠페인은 명화 패러디, 인공지능(AI) 제작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들라크루아)을 패러디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통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넷제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 타임 넷제로(창립 100주년인 2062년까지 창립 이후 직접 배출한 탄소 4억8000만t 감축)를 선언했다.
김혜원 기자 ki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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