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음료 잡는다… 일반인용 스티커형 마약탐지 키트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과학치안 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에서 한 관계자가 스티커형 마약류 검출 키트를 소개하고 있다. 일반인도 휴대전화 등 소지품에 붙여 둔 스티커 위에 의심물질을 찍어 바르면 색 변화로 마약이 포함됐는지 검사할 수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