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세라 플렉스 스퀘어 395’로 대형 대리석 마루 시장 공략!
‘대형 마루’라는 규격에서 오는 차별화된 공간 연출도 인기요인이다. 두께 10.5mm, 폭 395mm, 길이 800mm 광폭 마루로, 빅사이즈 마루, 대형 사각마루라고도 불리우는데 공간을 더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들어 20~30평 대 아파트에서의 시공 사례도 늘고있다.
총 13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패턴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며,찍힘과 긁힘, 오염에 강한 고강도 HPM(고압 멜라민수지) 위에 섬세한 3D 엠보 기술을 더해 천연석의 무늬와 결, 촉감을 생생하게 구현하면서도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표면을 완성했다.
보행감과 안정성의 척도인 마루 두께도 프리미엄이다. 국내 유일 원목마루와 유사한 10.5mm 두께로 안정적인 보행감을 제공하고, 내구성이 강해 습기나 보일러 가동에 의한 뒤틀림이나 휘어짐 등 변형이 적다. 시공 및 보수, 철거 작업도 용이해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마루 판과 판 사이 이음새의 마감 완성도를 높여주는 ‘퍼펙트 엣지 라인’ 기법,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최우수 Super E0 등급, 마루 속까지 안심할 수 있는 국내산 최고급 친환경 합판을 적용해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프리미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건산업의 관계자는 “헤링본 패턴이 이후 오랜만에 바닥재 시장에 눈에 띄는 트렌드가 생겨났다”며 “대형아파트는 물론 20~30평 중소형 아파트에서도 시공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어 ‘대형 대리석 마루’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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