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스쿨어택(School-Attack)’ 참여 고등학교 모집
2023. 5. 3. 16:17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입학처가 5월 중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어택(School-Attack)행사를 개최한다.
‘스쿨어택(School-Attack)’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 홍보대사 스카우터가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2024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수험생의 입시고민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및 입학홍보대사 스카우터 인스타그램에서 네이버폼을 통해 5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신청하면 행사는 5월에서 6월 중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입학홍보대사 스카우터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서울시립대학교 패스파인더)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은빈, 30살 먹고 울고불고…송혜교 배워라" 김갑수 막말 논란 | 중앙일보
- "성욕만 푸는 XX취급" 전 남친에 문자만 800번…20대 최후 | 중앙일보
- 그 흔한 외식 한번 없었다, 일기장에 비친 노인의 70년 | 중앙일보
- "누구에게 받아야 할지…" 고 서세원 빈소에 찾아간 채권자 | 중앙일보
- 지수·안유진이 취했다…'초통령 술방' 본 8살 아들 충격 질문 | 중앙일보
- 백윤식 전 연인이 사생활 폭로한 책…'출판금지' 소송 결말은 | 중앙일보
- "욕실까지 금" 소문도…40년 전 67억 쏟은 '그분'만을 위한 곳 | 중앙일보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혼외자 딸 2명…'법적 자녀' 됐다 | 중앙일보
- 아내 살해뒤 한살배기 안고 극단선택…30대 남성 마지막 문자엔 | 중앙일보
- "난 여든까진 못 살거예요"…'백 투 더 퓨처' 스타의 투병 고백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