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모노랩스, 스마트 스낵 '공먹젤' 누적 판매량 100만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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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자사의 스마트 스낵 '공부할때먹는젤2' 누적 판매량이 100만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는 "공먹젤은 수학강사 출신의 제품개발팀 직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63번의 제품 테스트와 385일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마트 스낵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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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랩스는 2021년 1월 자회사 집중력 연구소를 설립하고 공먹젤을 출시했다. 공먹젤은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 스낵’ 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천연 카페인 과라나와 테아닌이 배합된 누트로픽 성분이 포함되어 지치기 쉬운 순간 빠른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공먹젤은 스틱젤리와 구미 제형으로 커피나 음료 형태의 제품을 섭취했을 때와 달리 이뇨작용이 덜해 중요한 시험 전에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게 했다. 아르기닌과 아연,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포함되어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필요나 선호도에 따라 익스트림, 베이직 제품과 구미 제품을 선택해서 섭취 가능하다. 모노랩스는 독자 젤리 형태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먹젤 전 제품은 위생 관리 시스템, 식품안전 관리 인증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공먹젤은 특히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 공무원 시험 준비생, 직장인 등에게 인기를 끌며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온라인 플랫폼 실구매자의 리뷰 수는 2023년 3월 기준 5000 여개이며, 스마트 스토어 평점은 4.7점에 달한다. 2022년에는 GS25 편의점에도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는 “공먹젤은 수학강사 출신의 제품개발팀 직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63번의 제품 테스트와 385일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마트 스낵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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