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75007·바이프, 위스키바 경영 DAO '브라운 시티 타이쿤‘ 론칭...프리세일 완판
조용준 2023. 5. 3. 15:21
메타버스 백화점 THE 75007과 토큰 바이프(BYPE)가 2일 '브라운 시티 타이쿤(BCT)‘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프리세일(Pre-sale) 수량 100개를 당일 완판했다고 밝혔다.
BCT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DAO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이 현실의 위스키 바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AO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이다.
BCT의 NFT를 구매한 참여자들은 온라인으로 위스키 바의 입지, 인테리어, 위스키 셀렉션, 수익의 사용방법 등 위스키 바 운영에 필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결정사항을 현실의 위스키 바에 적용하는 일은 전문 운영팀이 담당한다.
THE 75007과 바이프 측은 “참여자는 실제 타이쿤 게임을 하는 것처럼 현실의 책임과 부담에서 벗어나 위스키 바를 경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자는 BCT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되는 위스키 바에서 독점적인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위스키 바는 오직 프로젝트 참여자만을 위한 공간이며, 참여자가 초대한 지인만 입장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매달 최대 100만원의 쿠폰을 받아 위스키 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위스키 바 내부의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등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THE 75007 관계자는 "BCT 목표는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위스키 바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세상에 없는 특권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준 기자
BCT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DAO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이 현실의 위스키 바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AO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이다.
BCT의 NFT를 구매한 참여자들은 온라인으로 위스키 바의 입지, 인테리어, 위스키 셀렉션, 수익의 사용방법 등 위스키 바 운영에 필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결정사항을 현실의 위스키 바에 적용하는 일은 전문 운영팀이 담당한다.
THE 75007과 바이프 측은 “참여자는 실제 타이쿤 게임을 하는 것처럼 현실의 책임과 부담에서 벗어나 위스키 바를 경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자는 BCT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되는 위스키 바에서 독점적인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위스키 바는 오직 프로젝트 참여자만을 위한 공간이며, 참여자가 초대한 지인만 입장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매달 최대 100만원의 쿠폰을 받아 위스키 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위스키 바 내부의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등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THE 75007 관계자는 "BCT 목표는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위스키 바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세상에 없는 특권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승기,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서 환아 위한 깜짝 공연
- [단독] 정일우, 김병만과 하늘길 투어 나선다..‘떴다! 캡틴 킴’ 합류
- 코드 쿤스트 측 “5년째 열애? 사생활 확인 어려워” [공식]
- [현장에서] ‘성+인물’ PD, 사과는 신동엽이 아닌 시청자에게 했어야
- [줌인] 뉴진스 다니엘, ‘인어공주’ 목소리 연기에 쏟아지는 비난..왜?
- ‘불통’ 정몽규 회장부터 변해야 이사진 ‘18명 물갈이’ 효과 본다
- K리그 명예의 전당, 더 ‘엄격한 기준’ 필요하다 [IS 시선]
- 리우 올림픽 메달만 3개···육상 스타 보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인생2막] 미트 대신 쭈꾸미 든 포수 허웅 “두 번째 삶, 고마운 분들 덕분”
- 삼성 실적 발표에 깜짝 등장한 외국인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