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개봉 8일째 100만 돌파… ‘슬램덩크’보다 빠르다
정진영 2023. 5. 3. 15:05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개봉 8일째인 3일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다.
올해 최초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는 물론 4일 연속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슈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이는 올 초 개봉해 크게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빠른 속도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전 세계 68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을 이어 북미 흥행 4위에 오르며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적수 없는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추억을 자극하는 OST와 캐릭터의 매력은 성인 관객들을,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액션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어필하며 있다.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개봉 8일째인 3일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다.
올해 최초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는 물론 4일 연속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슈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이는 올 초 개봉해 크게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빠른 속도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전 세계 68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을 이어 북미 흥행 4위에 오르며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적수 없는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추억을 자극하는 OST와 캐릭터의 매력은 성인 관객들을,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액션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어필하며 있다.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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