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온라인 홍보관 개설하고 주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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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e-홍보관'(디지털 가상 홍보관)을 구축하고 대주민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북구의회는 이를 공식 홍보채널로 활용해 주민 소통 강화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북구의회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e-홍보관'을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주민들께서 항상 지켜보고 계신만큼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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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e-홍보관'(디지털 가상 홍보관)을 구축하고 대주민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북구의회 본회의장을 3D 인터페이스로 형상화한 e-홍보관은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상·이미지 중심의 컨텐츠로 구축돼 실제 북구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북구의회의 활약상을 체험하는 느낌을 구현했다.
e-홍보관은 ▲북구의회 홍보영상 ▲의정뉴스 ▲입법영상예고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별 활동사진 ▲역대 북구의회 사진 등의 메뉴로 구성돼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북구의회는 이를 공식 홍보채널로 활용해 주민 소통 강화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북구의회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e-홍보관'을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주민들께서 항상 지켜보고 계신만큼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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