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음성 AI업체 파워보이스 경영권 인수
박형수 2023. 5. 3. 07:49
리노스는 음성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파워보이스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54.8% 지분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리노스는 기존의 패션, 재난안전통신망 사업과 함께 AI 음성기술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파워보이스는 음성인식과 화자인증이라는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업체다. 음성인식 분야에서는STT 솔루션에 대한 국내 GS 1등급인증 획득 및 조달청에 관련 제품을 등록했다.
파워보이스의 화자인증 기술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에서 적합성 시험과 바이오인증 성능시험 등 모든 유형에서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파워보이스의 딥러닝 기술을 인정받았다.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차단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의 목소리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본인 확인과 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리노스 이상구 부사장은 "AI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생체인증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하는 화자인증기술은 AI컨택센터 분야에서 본인확인과 사기방지 기능을 제공한다"며 "기존사업과 시너지는 물론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계단에서 운동했는데요" 20대女, 알고보니…5개 층에 방화
- "3년 전엔 1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0원…공짜로 가져가세요" 농민들 통곡하는 이유
- "당장 짐 싸세요"…곧 통째로 사라질라, 36만명 사는 '위기의 도시'
- 문 붙잡고 버틴 5살 친구들 덕에…소녀 납치 위기 모면
- "아무도 성공 못했는데 한국은 해냈다"…'전설의 심해어' 50만마리 세계 최초 부화
- "183평에 수영장·카바나·정원 2개까지"…3개층 쓰는 '슈퍼 펜트', 자산가 유혹하네[부동산AtoZ]
- "본업보다 더 잘하네" 이불 팔아 반도체 투자 '500억 잭팟'…영업이익 절반 턴 회사의 반전
- "회사 믿고 샀더니 400% 터졌다" 차익만 130억원…159억 된 임원 계좌
- "급식실서 밥도 못 먹겠다"…美 학생들 괴롭히는 신종 사이버 괴롭힘
- "공항 도착하면 2만원 즉시 지급, 바가지섬 오명 벗는다"…제주, 여행객 지원금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