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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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오는 5일 서울 강남에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캐딜락·GMC 등 GM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정윤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국내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오픈을 기점으로 진정한 아메리칸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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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오는 5일 서울 강남에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캐딜락·GMC 등 GM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선 각 브랜드의 대표 모델을 볼 수 있다. 제품 체험, 아트 콜라보 전시,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각각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하고 국내 소비자에게 GM이 보여주고자 하는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5월 한 달은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연다. 자동차 커스텀 디자이너 서우탁 작가와 함께 미국 특유의 자동차 커스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획 전시회를 마련한다. 정정윤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국내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오픈을 기점으로 진정한 아메리칸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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