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이나?" 솔직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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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2일 휘성은 "음..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이나..?? 엄청 불행해 보이는 건가?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이고 불행이고 다 떠나서 현실이 심각하게 노잼인 게 너무나도 답답할 뿐인데"라는 심경 글을 게재했다.
한편 휘성은 1982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또한 최근 휘성은 알코올 중독을 이겨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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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가수 휘성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2일 휘성은 "음..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이나..?? 엄청 불행해 보이는 건가?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이고 불행이고 다 떠나서 현실이 심각하게 노잼인 게 너무나도 답답할 뿐인데"라는 심경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모든 게 익숙해져버려서 신선해 보이지 않아. 그게 제일 무서워"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미없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휘성은 1982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그는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 있다.
또한 최근 휘성은 알코올 중독을 이겨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휘성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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