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디즈니+ ‘폴카운트’로 첫 다큐..야구팬 사로잡을까
김지혜 2023. 5. 2. 15:04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디즈니+ ‘폴카운트’를 통해 그룹사 내 첫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폴카운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참여한 본격 스포츠 다큐멘터리로 위지윅의 손자회사인 메리크리스마스와 MBC가 공동제작했다. 그동안 특정 구단이나, 감독, 선수 등을 조명한 작품은 있었지만, 한 시즌 전체를 관통하여 프로야구 전체 구단이 참여하는 다큐멘터리는 ‘폴카운트’가 최초다.
또한 ‘폴카운트’는 경기 현장의 기록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선수와 감독, 구단주, 단장, 전략분석관, 응원단장, 열혈팬 등 야구에 관한 다양한 시선과 더불어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경기장 안, 라커룸, 더그아웃 등 경기장 밖의 모습 등을 10부작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26일 시즌1 1회 ‘부활의 시간’, 2회 ‘언더독의 반란’의 에피소드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올라온 SSG,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마지막 시즌, LG 트윈스의 28년째 밀봉된 아와모리 소주 등 여러 에피소드가 또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폴카운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참여한 본격 스포츠 다큐멘터리로 위지윅의 손자회사인 메리크리스마스와 MBC가 공동제작했다. 그동안 특정 구단이나, 감독, 선수 등을 조명한 작품은 있었지만, 한 시즌 전체를 관통하여 프로야구 전체 구단이 참여하는 다큐멘터리는 ‘폴카운트’가 최초다.
또한 ‘폴카운트’는 경기 현장의 기록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선수와 감독, 구단주, 단장, 전략분석관, 응원단장, 열혈팬 등 야구에 관한 다양한 시선과 더불어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경기장 안, 라커룸, 더그아웃 등 경기장 밖의 모습 등을 10부작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26일 시즌1 1회 ‘부활의 시간’, 2회 ‘언더독의 반란’의 에피소드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올라온 SSG,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마지막 시즌, LG 트윈스의 28년째 밀봉된 아와모리 소주 등 여러 에피소드가 또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위지윅 미디어 콘텐츠 그룹은 지난해 ‘블래그이 신부’, ‘신병 시즌1 part 1,2’부터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위지윅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재벌집 막내아들’ 등이 위지윅 그룹사 콘텐츠의 파괴력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장르적, 소재적, 다양성으로 무장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들을 시청자분들께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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