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4살 딸 근황 공개 “엄마 딸 맞네”
박로사 2023. 5. 2. 12:41
배우 서효림이 4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딸 맞네. 키즈노트에 올라온 사진 보고 기겁”이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의 딸은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서효림은 그런 딸을 귀여워하면서도 “엄마 딸 맞네”라며 감탄했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ING’ 이강인, 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까지… 감독은 “최고의 순간” 극찬 세례
- 故서세원, 영욕의 세월 뒤로 하고 영면..서동주 “은혜 갚으며 살겠다” [종합]
- 故 문빈 떠나보낸 차은우, 태국 행사서 눈물
- ‘회장님네’ 김용건, 子 하정우 무명시절 회상 “미래 안 보였다”
- ‘마약 혐의’ 유아인, 수사 늦어지는 이유 “수사 대상·분석 물품 多”
- ‘전주→수원→포항’ 클린스만 광폭 행보, ‘재택근무’ 논란 지우는 중
- [IS시선] '1조 원대 주가 조작' 사태, 임창정이 몸통인가
- 손흥민 포함 11명뿐인 '대기록'…EPL 레전드의 길 걷는다
- 롯데, 올해는 '봄데' 아니다···'갈 데'까지 가보자
- 33년 만의 ‘우승’ 파티 준비→역대급 김칫국… 나폴리 ‘축제’는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