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리그 명예의 전당, 영광의 헌액자들
정시종 2023. 5. 2. 12:38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2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서울 풀만에서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선수부문 1세대 최순호, 2세대 홍명보, 3세대 신태용, 4세대 이동국과 지도자부문 김정남(손자 김민석대리수상) 공헌자부문 박태준(아들 박성빈대리수상) 헌액자로 선정되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K리그 명예의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고,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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