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발인 '영정 실은 운구차량'[포토]

고아라 기자 2023. 5. 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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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를 실은 운구차량이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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