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버지 서세원 떠나 보내는 슬픔'[포토]
고아라 기자 2023. 5. 2. 09:01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됐다.
상주에 이름을 올린 딸 서동주가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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