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모두의 어린이날’ 행사 개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3. 5. 2.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에서 오는 5~6일 이틀간 '모두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가족은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진석 관장은 "올해 어린이날은 아이들을 위해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미술관에서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6일 인형 만들기, 스티커사진 찍기 등

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에서 오는 5~6일 이틀간 ‘모두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인형 만들기 ▲어린이날 행사 기념 스티커 사진찍기 ▲어린이 맞춤형 즐거운 전시해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가족은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인형 만들기와 스티커 사진찍기는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운영을 종료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진석 관장은 “올해 어린이날은 아이들을 위해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미술관에서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