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병원 '친목 도모·봉사활동' 두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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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김덕배 대표원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직원은 무등산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무등산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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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김덕배 대표원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직원은 무등산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등산 증심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바람재에 오른 후 토끼등을 거쳐 내려오는 약 5㎞ 코스로 진행했다. 직원들은 대략 2시간 동안 산에 버려진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무등산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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