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종합·지방소득세 합동 도움센터 운영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2023. 5. 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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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자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구청 6층 세무상담실에 합동 도움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소득을 종합해 과세하는 세금으로, 납부 의무가 있는 주민들은 이달 안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합동 도움센터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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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는 달입니다. 구청에 합동 도움센터를 마련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자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구청 6층 세무상담실에 합동 도움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소득을 종합해 과세하는 세금으로, 납부 의무가 있는 주민들은 이달 안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수입금액이 업종별로 일정 규모 이상인 성실신고 대상자는 내달 30일까지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합동 도움센터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손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과세 정보와 세액이 모두 기재된 납부서를 받은 모두채움 대상자는 가까운 세무서나 구청 세무1과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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