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젠 남겨두고 홀로 입원 "수술 때문에…"

명희숙 기자 2023. 5. 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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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입원했다.

사유리는 지난 30일 "오늘부터 목에 생긴 폴립 수술 때문에 2박 3일 입원해요. 할머니, 할아버지에 젠 맡기고 왔는데 미안하네요. 빨리 회복할게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병원에 입원한 사유리의 모습 일부가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의 모습과 함께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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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입원했다.

사유리는 지난 30일 "오늘부터 목에 생긴 폴립 수술 때문에 2박 3일 입원해요. 할머니, 할아버지에 젠 맡기고 왔는데 미안하네요. 빨리 회복할게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병원에 입원한 사유리의 모습 일부가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의 모습과 함께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사유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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