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냐?…송혜교, 美 뉴욕서 여신 미모+청순 분위기 '여전'
이예진 기자 2023. 5. 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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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송혜교는 "N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미국 뉴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송혜교는 지난 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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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송혜교는 "N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미국 뉴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날렵한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청순한 분위기까지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전소니는 "왜 나랑 엇갈린 거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진, 박솔미, 송윤아 등은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수상 소감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로 200만 회가 넘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송혜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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