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날아온 벽돌…박은빈 드라마 촬영장 스태프 맞았다
하수영 2023. 4. 30. 19:52
한밤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 25분경 서울 종로구 창신동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져 20대 여성 스태프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벽돌을 던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촬영 중에 발생하는 빛과 소음으로 짜증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라마는 배우 박은빈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친과 대만 여행 간 한국 여성, 호텔서 숨진채 발견…부검 결과 보니 | 중앙일보
- [단독]피해자 주장 임창정 회사, 사내이사는 '주가조작' 연루자들 | 중앙일보
- 뉴진스 ‘OMG’ 뮤비 충격씬…신우석, 대체 어떤 사람이야 | 중앙일보
- 임영웅 軍일화 또 터졌다 "늦깎이 입대한 내게 오더니…" | 중앙일보
- 손흥민,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대기록...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 중앙일보
- "대통령실서 전화" 또 폭탄 던져…與 흔드는 제어불가 전광훈 | 중앙일보
- "어릴 때 살, 키로 간다"…살찐 아이 두면 무서운 후폭풍 온다 | 중앙일보
- 이용식 "바로 윗선배 오니 활짝 웃네"…서세원에 마지막 인사 | 중앙일보
- "번 돈 쟤한테 다 줘"…임창정, 또 다른 '투자자 행사' 참석했다 | 중앙일보
- '6억' 생선 씨말리고 나무도 죽였다…한국 눌러앉은 공포의 철새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