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돌아올 때도 하늘색’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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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미국으로 떠날 때처럼 하늘색 넥타이를 맸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출국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가졌고 미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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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한 공군 1호기에서 나왔다. 공항에서 기다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등과 차례로 악수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으로 떠날 때처럼 하늘색 넥타이를 맸다. 김 여사는 같은 색 코트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식부터 중요한 공개 석상마다 하늘색 넥타이를 찼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출국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가졌고 미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했다.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도 방문했다. 이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하바드대에서 정책 연설을 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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