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벤처 글로벌, 제라와 20년 LNG 판매 및 구매 계약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CP2는 연방 허가 절차를 통해 진행됩니다.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3년 4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벤처 글로벌 LNG(Venture Global LNG)는 제라(JERA Co., Inc.)와 20년 동안 CP2 LNG에서 액화천연가스(LNG)의 연간 100만 톤(MTPA) 판매를 위한 장기 판매 및 구매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CP2는 연방 허가 절차를 통해 진행됩니다.
- 20MTPA 명판 용량의 3분의 1 이상이 판매되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상당한 상업적 모멘텀.
- 2023년 완공 예정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3년 4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벤처 글로벌 LNG(Venture Global LNG)는 제라(JERA Co., Inc.)와 20년 동안 CP2 LNG에서 액화천연가스(LNG)의 연간 100만 톤(MTPA) 판매를 위한 장기 판매 및 구매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P2 LNG는 벤처 글로벌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올해 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회사는 20MTPA 명판 시설의 1/3 이상에 대한 SPA를 발표했으며 나머지 용량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이 거래는 제라 글로벌 마켓(JERA Global Markets)이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칼카슈 패스에서 수출된 LNG의 첫 커미셔닝 화물을 구매한 데 이은 것입니다.
벤처 글로벌 LNG의 CEO인 마이크 사벨은 "벤처 글로벌은 세계 최고의 에너지 공급업체이자 최대 LNG 구매자 중 하나인 제라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일본은 환경 개선을 추진하면서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우리는 일본에서 성장하는 고객 기반에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에너지원을 공급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수년 동안 이 지역에 LNG를 공급하려는 제라의 노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LNG 조달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일본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전력 수급 상황에 맞춰 LNG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JERA가 매우 유연한 방식으로 LNG를 확보할 수 있는 목적지 무료 FOB 계약이며 국내 전력 공급 및 수요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제라 옵티마이제이션 수석 전무 나카무라 스나오가 말했습니다.
벤처 글로벌 LNG 소개
벤처 글로벌 LNG(Venture Global LNG)는 풍부한 공급원인 북아메리카 천연가스 분지를 통해 미국 LNG를 공급하는 저비용 장기 공급사업입니다.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의 첫 시설인 칼카슈 패스(Calcasieu Pass)는 2022년 1월 LNG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전 세계에 저렴한 청정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주에서 60MTPA의 추가 생산 용량을 건설하거나 개발 중입니다. 이 회사는 각 LNG 시설에서 탄소 포집 및 격리(CCS)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031724/4010450/venture_Logo.jpg
출처: Venture Global LNG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계 풀려가는 한중…트럼프 2기서도 분위기 이어지나 | 연합뉴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종합) | 연합뉴스
- 한동훈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 사유…李 위증교사 형량 가중" | 연합뉴스
- 민주, 李선고에 "정적 죽이기 올인한 대통령, 동조한 정치판결" | 연합뉴스
- 집권 2기 '트럼프의 입'은 캠프대변인 출신 20대 레빗(종합) | 연합뉴스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연임 승인' 심사 개선 필요성 제기 | 연합뉴스
- [Q&A] 3만3천명 넘게 걸린 백일해…일반 감기와 어떻게 다른가 | 연합뉴스
- 내년 10월 경주서 'APEC CEO 서밋' 개최…의장에 최태원 회장 | 연합뉴스
- 시진핑 "상생 협력 견지해야"…이시다 "中과 디커플링 의사없어"(종합2보) | 연합뉴스
- 美,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러·中·北 동시 억제할 수 있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