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나한테 어떡하라고" 버럭지효 등장…반전 결과는?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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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버럭지효'를 소환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의' 상하는 의자 눈치 게임이 펼쳐진다.
그중 의자를 활용한 눈치 게임이 펼쳐졌는데 멤버 전원이 의자에 착석하지 않을 경우, 전체 여행경비 축적할 수 있지만 소수가 의자에 앉을 경우, 여행 첫 순서가 될 확률을 올라가 풍요로운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다.
멤버들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나한테 어떡하라고!"라며 '버럭 지효'를 소환해 현장을 제압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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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지효가 '버럭지효'를 소환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의’ 상하는 의자 눈치 게임이 펼쳐진다.
이날 '런닝맨'은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여행경비 획득과 함께 투어의 첫 순서를 정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그중 의자를 활용한 눈치 게임이 펼쳐졌는데 멤버 전원이 의자에 착석하지 않을 경우, 전체 여행경비 축적할 수 있지만 소수가 의자에 앉을 경우, 여행 첫 순서가 될 확률을 올라가 풍요로운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첫 순서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게임 전에는 “우리 가만히 있어!”, “서로 눈 봐! 믿어!”라며 의기투합했지만, 휘슬 소리가 울리자 의자를 찾기 위한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안대를 착용한 상태로 “나 안 앉을게!”, “(의자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등의 페이크 멘트를 날리며 서로 속고 속이는 눈치 싸움을 진행했다.
멤버들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나한테 어떡하라고!”라며 ‘버럭 지효’를 소환해 현장을 제압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게임 도중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결국 반전 결과를 이끌어냈다. 송지효를 목격한 멤버들은 “와... 송지효”라며 경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런닝맨’은 3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런닝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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