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연진이가 질투할 미모…비 내리는 뉴욕서 데이트

최희재 기자 2023. 4. 30.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30일 "NY(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테이블에 앉아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비 내리는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30일 "NY(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테이블에 앉아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비 내리는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명품 의류 브랜드 F사 코트와 백으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송혜교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지난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러면서 "나 상 받았어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라는 수상 소감을 더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분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사진=송혜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