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 이영지에 커스텀 마이크 선물…"덕분에 오래 차트인" (차쥐뿔)

이슬 기자 2023. 4. 30. 0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석순이 이영지에게 커스텀 마이크를 선물했다.

도겸은 "너를 위해서 우리 부석순이 선물을 샀다. 영지가 '파이팅해야지'를 너무 열심히 해줬다"라며 선물을 건넸다.

부석순은 이영지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스텀 마스크를 선물했다.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피처링에 참여했던 이영지는 "진짜 감사하다. 진짜 좋은 기회여서 한 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부석순이 이영지에게 커스텀 마이크를 선물했다.

최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이팅 그만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세븐틴 도겸, 조슈아가 이영지의 집을 방문했다.

도겸은 "너를 위해서 우리 부석순이 선물을 샀다. 영지가 '파이팅해야지'를 너무 열심히 해줬다"라며 선물을 건넸다. 선물을 먼저 본 조슈아는 "진짜 좋아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부석순은 이영지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스텀 마스크를 선물했다. 이영지는 "저 진짜 커스텀 마이크가 너무 갖고 싶었다"라며 감격했다. 도겸은 "없는 것 같아서 준비했다. 영지가 앞으로 무대에 많이 서지 않냐. '쇼 미 더 머니' 우승자"라며 "앞으로 무대에서 그 마이크를 들고. 편하게 막 써도 된다"라고 전했다.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피처링에 참여했던 이영지는 "진짜 감사하다. 진짜 좋은 기회여서 한 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도겸은 "영지가 같이 해준 덕분에 음원차트에 정말 오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