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 이영지에 커스텀 마이크 선물…"덕분에 오래 차트인" (차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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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이 이영지에게 커스텀 마이크를 선물했다.
도겸은 "너를 위해서 우리 부석순이 선물을 샀다. 영지가 '파이팅해야지'를 너무 열심히 해줬다"라며 선물을 건넸다.
부석순은 이영지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스텀 마스크를 선물했다.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피처링에 참여했던 이영지는 "진짜 감사하다. 진짜 좋은 기회여서 한 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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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부석순이 이영지에게 커스텀 마이크를 선물했다.
최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이팅 그만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세븐틴 도겸, 조슈아가 이영지의 집을 방문했다.
도겸은 "너를 위해서 우리 부석순이 선물을 샀다. 영지가 '파이팅해야지'를 너무 열심히 해줬다"라며 선물을 건넸다. 선물을 먼저 본 조슈아는 "진짜 좋아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부석순은 이영지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스텀 마스크를 선물했다. 이영지는 "저 진짜 커스텀 마이크가 너무 갖고 싶었다"라며 감격했다. 도겸은 "없는 것 같아서 준비했다. 영지가 앞으로 무대에 많이 서지 않냐. '쇼 미 더 머니' 우승자"라며 "앞으로 무대에서 그 마이크를 들고. 편하게 막 써도 된다"라고 전했다.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피처링에 참여했던 이영지는 "진짜 감사하다. 진짜 좋은 기회여서 한 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도겸은 "영지가 같이 해준 덕분에 음원차트에 정말 오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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