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복직 후 식음전폐 금쪽이 "요즘엔 너무 먹어 문제"…오은영 '흐뭇'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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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족족 음식을 뱉어냈던 금쪽이가 180도 달라졌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의 복직 후 식음 전폐한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엄마의 복직 후 식음 전폐한 금쪽이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한 바, 금쪽이는 음식을 먹는 족족 뱉어내고 음식을 삼키지 못했다.
금쪽이는 "3년 전에는 18kg였는데 지금은 21kg다. 요즘은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다. 이도 나고 키도 많이 컸다"며 오은영 박사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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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먹는 족족 음식을 뱉어냈던 금쪽이가 180도 달라졌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의 복직 후 식음 전폐한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특히 깜짝 놀랄 소식"이라며 변화된 금쪽이의 모습에 기대를 더했다.
앞서 엄마의 복직 후 식음 전폐한 금쪽이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한 바, 금쪽이는 음식을 먹는 족족 뱉어내고 음식을 삼키지 못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예전과 달리 무엇이든 잘 먹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밥을 한 그릇 뚝딱하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물론, 모두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금쪽이는 "3년 전에는 18kg였는데 지금은 21kg다. 요즘은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다. 이도 나고 키도 많이 컸다"며 오은영 박사에 감사를 표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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