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성균관대, 신약개발 관련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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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이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신약물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알리코제약과 성균관대 약학대학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바이오융합기술을 이용한 신약물질 개발을 위해 MOU를 맺었다.
알리코제약은 이번 협약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중장기적 성장 전략으로 준비된 것이며,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 및 기술개발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 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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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이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신약물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알리코제약과 성균관대 약학대학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바이오융합기술을 이용한 신약물질 개발을 위해 MOU를 맺었다.
성균관대 약학대학에서는 4차산업을 대비한 8대 핵심전략의 일환으로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을 설립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 전반의 실무와 교육을 지원받을 계획이며, 알리코제약이 진행 중인 개량신약과 천연물 신약물질 개발에 참여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알리코제약은 이번 협약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중장기적 성장 전략으로 준비된 것이며,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 및 기술개발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 하겠다는 구상이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우리가 목표하는 슈퍼제네릭 개발을 위해 성균관대와의 협력을 통해 유망기술의 발굴뿐 아니라 우수인력 확보와 양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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