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미정상회담 성과 열어보니 '폭탄 가득(?)'

권우성 2023. 4.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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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평화보다 대결과 전쟁 택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국민중행동 회원들이 '방미성과'를 '폭탄'에 비유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맹을 위해 경제부터 안보까지 모든 것을 내어주고, 아무런 국익도 챙기지 못했다", "대통령의 임무는 전쟁위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해소하는 것에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대미, 대일 굴종외교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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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28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평화보다 대결과 전쟁 택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국민중행동 회원들이 '방미성과'를 '폭탄'에 비유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맹을 위해 경제부터 안보까지 모든 것을 내어주고, 아무런 국익도 챙기지 못했다", "대통령의 임무는 전쟁위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해소하는 것에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대미, 대일 굴종외교를 규탄했다.
 
 ‘평화보다 대결과 전쟁 택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규탄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전국민중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평화보다 대결과 전쟁 택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규탄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전국민중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평화보다 대결과 전쟁 택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규탄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전국민중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평화보다 대결과 전쟁 택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규탄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전국민중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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