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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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중심지역의 보행축 완성 및 수준 높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GH는 대지면적 1만1455㎡, 연면적 1만2655㎡ 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을 입체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중심광장이 조성되면, 보행브릿지 및 지하보차도로 연결을 통해 광교중앙역과 융합타운으로부터 호수공원까지의 보행축이 완성되어, 광교융합타운과의 접근성 및 개방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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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중심지역의 보행축 완성 및 수준 높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GH는 대지면적 1만1455㎡, 연면적 1만2655㎡ 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을 입체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중심광장이 조성되면, 보행브릿지 및 지하보차도로 연결을 통해 광교중앙역과 융합타운으로부터 호수공원까지의 보행축이 완성되어, 광교융합타운과의 접근성 및 개방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모일정은 5월 16일까지 참가등록, 7월 5일 제출된 공모안을 대상으로, 7월 25~26일 최종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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