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브, 아시아 투어 진행 예고…8월 29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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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라우브(Lauv)가 1년 만에 다시금 내한한다.
라우브는 27일(현지시간) SNS 등을 통해 '더 비트윈 앨범 투어'(The Between Albums Tour)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라우브는 8월 19일과 20일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섬머소닉 페스티벌을 통해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8월 29일 서울 KSPO 돔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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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가수 라우브(Lauv)가 1년 만에 다시금 내한한다.
라우브는 27일(현지시간) SNS 등을 통해 '더 비트윈 앨범 투어'(The Between Albums Tour)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라우브는 8월 19일과 20일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섬머소닉 페스티벌을 통해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8월 29일 서울 KSPO 돔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우브는 2019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슬라슬라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맛살'이라는 단어를 한글로 타투를 새기기도 했다.
한편, 라우브의 투어는 9월 11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까지 에정되어 있다.
사진= 라우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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