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림청-서울시, 공동 산림사업 업무협약

정일웅 2023. 4.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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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8일 서울시와 '산림 휴양·여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남산 소나무 숲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악산에 야영장, 나무 위 집(트리하우스), 나무 오르기(크리클라이밍) 등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시민의 산림 휴양·여가활동 활성화와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 목조건축물 확대 등에 협력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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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8일 서울시와 ‘산림 휴양·여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남산 소나무 숲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악산에 야영장, 나무 위 집(트리하우스), 나무 오르기(크리클라이밍) 등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시민의 산림 휴양·여가활동 활성화와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 목조건축물 확대 등에 협력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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