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고객센터 운영 확대하는 티오더, 365일 상담 서비스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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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주문 플랫폼 기업에서 업계 유일하게 365일 고객상담 서비스 소식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술집, 고깃집, 이자카야 등 새벽 시간까지 운영하는 고객사들이 많은 만큼 야간 고객센터를 운영하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에서 양질의 메뉴 주문 서비스 및 우수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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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주문 플랫폼 기업에서 업계 유일하게 365일 고객상담 서비스 소식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블릿 오더 플랫폼 개발 기업 '티오더(t’order, 대표 권성택)'는 최근 야간 고객센터 운영 소식을 알렸다. 365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점주를 위한 서비스 지원과 고객가치실현을 위함이다.
티오더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 개발 및 제공 기업으로 최근 10만 대 구축을 달성하며 리딩 기업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고객이 메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시스템으로 시장 점유율을 본격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티오더 주요 고객사로 그랜드 하얏트 제주, 부산 LCT 레지던스, 청담 스케줄, 역전할머니맥주 등이 꼽힌다.
이처럼 티오더를 활용하는 고객층이 두터워지면서 점주 편의를 위한 고객 지원 서비스 제공이 절실해진 상태다. 이에 티오더는 자체 인력을 고용하여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365일 야간 고객센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해당 센터는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티오더 관계자는 "술집, 고깃집, 이자카야 등 새벽 시간까지 운영하는 고객사들이 많은 만큼 야간 고객센터를 운영하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에서 양질의 메뉴 주문 서비스 및 우수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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